코레일 ktx 마일리지를 코레일 모바일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R+ 자동 전환해보기 기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아무래도 ktx 마일리지가 어느 정도 쌓여있기도 하고 적립을 해볼 수 있는데요.
해당 마일리지를 다시 기차표 사용하는데 이용해도 되지만 대중교통카드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 ktx 마일리지를 코레일 모바일 교통카드 R+ 즉 레일플러스로 자동 전환해서 전국에 있는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결제 수단으로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. 전환 방법은 코레일 앱(코레일톡)에서 간단하게 설정만 해주시면 됩니다.
전환 시 참고사항
- 자동전환은 매일 오전 7시에 전환됩니다.
- 마일리지는 1천 원단위로 하루 최대 5천 원 이내로 전환이 됩니다.
코레일 ktx 마일리지를 레일플러스 R+ 자동전환 방법
▲ 사용하는 핸드폰에서 코레일톡 앱을 실행합니다.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 안내에 따라 설치/가입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.
▲ 앱을 실행하면 화면 상단에 R+교통카드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. 위 이미지처럼 작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.
자동전환 켜기
▲ 선택해서 들어가 보면 레일플러스 화면이 나옵니다. 여기서 카드 잔액이랑 ktx마일리지 R+(레일플러스 교통카드) 자동전환을 해줄 수 있습니다. 기본적으로 OFF로 되어 있는데 자동전환을 사용하려면 ON으로 변경해 줍니다. 그리고 화면 아래 레일플러스 R+ 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.
▲ KTX 마일리지 자동전환 신청 알림 창이 뜹니다. 충전금으로 자동전환 신청 서비스에 이용 동의를 하시겠습니까? 네~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. 그럼 완료가 되겠습니다.
자동전환 해제
▲ 전환 해제를 하시려면 다시 ON을 OFF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. 그럼 코레일 모바일 교통카드 전환이 해제가 되겠습니다.
마일리지 잔액조회
▲ 만약 전환해서 사용한다면 레일플러스 앱에서 ktx M(마일리지) 이용 및 확인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. 요즘은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수단이 너무 많아서 개인마다 사용하는 수단이 다른데요. 혹시나 기차 자주 이용하고 ktx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 있다면 해당 마일리지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사용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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